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이민 업계 1위 이민법인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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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0:14

서울--(뉴스와이어)--(주)이민법인 대양(대표 김지선, www.dyimin.com)은 지난 한 해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이민 인터뷰 합격을 가장 많이 성공시킨 회사이다.

미국과 호주의 영주권 취득 문호가 크게 좁아진 이후로 많은 이민회사들이 캐나다 이민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최근의 시점에서 이민법인 대양이 뉴브런즈윅 주정부이민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영어 인터뷰 교육과 ‘뉴브런즈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오프라인 모임의 성공적인 운영에 있다.

대양의 김지선 대표는 “뉴브런즈윅주의 경우는 다른 주와는 달리 통역관 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므로 고객들께서 부담을 많이 갖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대양의 고객들께서는 영어로 진행되는 주정부 인터뷰를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영어 초보인 분들도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하실 수 있을 때까지 몇 개월이고 대양의 인터뷰 전문 교육 담당자에게 영어 인터뷰를 철저하게 교육받도록 하는 회사 시스템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주)이민법인 대양의 고객들은 처음에는 영어 울렁증 때문에 뉴브런즈윅주로의 이민을 포기하려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이제 캐나다에서의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만큼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하였음은 물론, 지금은 대양으로부터 캐나다에서의 비즈니스를 위한 실무 영어 컨설팅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민법인 대양은 국내 유일의 ‘뉴브런즈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오프라인 모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양질의 정보제공과 고객간의 인적 네트워크 구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이 모임에서는 두 달에 한번 정도 이민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국내 준비 및 현지 정착 관련 세미나와 친목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열린 모임의 형태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고로 뉴브런즈윅주는 미국의 메인주와 캐나다의 퀘백주 및 대서양과 접하고 있는 인구 약 75만명 정도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문화적 유산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이 최근 들어 캐나다 이민의 정착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배울 수 환경으로 언어 습득에 유리하고 미국의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과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하여 주택가격과 생활비 등이 저렴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이민을 비롯한 캐나다 이민 및 미국 이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이민법인 대양 홈페이지(http://www.dyimin.com) 또는 무료 전화상담(02-556-7779)를 통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상담처:(주)이민법인 대양(02-556-7779 / www.dyimin.com)

이민법인대양 개요
(주)이민법인 대양은 생각과 뜻이 일치하는 이민업계의 오랜 경력과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모인 선진화된 이민전문가 단체 입니다. 최고의 지식, 전문성,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 분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각 국가의 비자를 취득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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