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19일 LG전자㈜(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59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
- 주력제품 경쟁력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 재무구조와 대외신인도에 기반한 현금흐름 완충력

동사는 TV, 휴대폰, 가전제품 등 주력 제품의 유행주기가 짧고 경기변화에 따른 수요변화도 많아 실적변동성이 큰 편이다. 2010년에도 주력시장의 부진과 미흡한 스마트폰 대처전략으로 영업실적이 크게 저하된 바 있지만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구축, 제품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왔기 때문에 주요 제품의 경쟁력이 회복과 함께 조만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현 등급 수준에서 동사의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는 시장지위에 기반한 안정적인 실적유지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1959년 설립된 동사는 TV, 휴대폰, 가전, 에어컨, PC 등 종합 전자 완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전세계에 1백여개 이상의 종속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동사는 영업적으로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하이프라자 등 LG그룹 전자계열사를 이끌고 있다. 현재 동사의 최대주주는 ㈜LG이며 2010년 10월부터 그룹 내 전자사업 전문가이자 LG그룹 오너 일가인 구본준 부회장이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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