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7 중고차 지금 던져야 제값 받는다
줄줄이 이어진 물갈이에 구형모델을 보유한 운전자들의 마음은 촉박하다. 신형 출시를 앞뒤로 중고차가격의 하락세를 피할 수 없다는 공식은 중고차 인기순위 만년 1위인 ‘그랜저TG’에도 적용됐다. 중고차 카즈에 따르면 지난 12월까지만 해도 신차가격의 71% 수준에 거래되던 그랜저TG의 잔존가치는 4월 쌍용 ‘체어맨’ 다음으로 낮은 67%를 기록하며 170만원 떨어진 것이다.
이 같은 중고차 가격하락의 움직임은 신차시장에서 먼저 감지된다. 르노삼성은 3월 SM7뉴아트 출고 자에 한해 취득세 전액 지원을 시작으로, 4월은 현금 130만원할인 과 ‘갤러시탭’ 제공을 내걸었다. 이처럼 신차가 대폭할인에 돌입하면 중고차 시세 역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 본격적인 가격하락만이 남아있는 시점이다.
현재 2009년식 ‘SM7뉴아트’의 거래가격은 지난 3월, 2,450만원에서 이 달 2,370만원으로 80만원 가량 떨어진 상태지만, 이는 SM7의 신형등장 소식 보다는 그랜저HG의 신차효과와 고유가로 인한 영향이 더욱 크다.
카즈의 손원영 대형차 담당은 “SM7 중고차는 평소와 같은 거래속도를 보이며 아직 수요에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5월부터는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거래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한달 사이 최대 200만원까지 중고차 값이 좌우 될 수 있어, 처분 계획이 있다면 더 늦추지 말고 바로 판매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풀체인지 후속 모델이 거리를 활보할 즈음은 이미 늦었다. 신형 ‘SM7 컨셉트’의 시판소식이 전해지면서 신차의 대폭 할인까지 시작된 바로 지금이 가장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임을 기억하자.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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