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 대양, 제7차 ‘뉴브런즈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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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9:37

서울--(뉴스와이어)--(주)이민법인 대양(대표 김지선, www.dyimin.com)은 오는 5월 4일(수) 예비 이민자들을 위한 모임인 제7차 ‘NB사모’ 세미나를 하나은행 공항터미널 지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민 업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자녀교육 및 유학정보’와 ‘이주화물 운송 서비스’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민법인 대양이 제공하는 ‘이민수속 동향’ 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 주정부 인터뷰’에 합격하고 돌아온 이민선배들로부터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이 세미나의 정식 명칭은 ‘NB사모’로 ‘뉴브런즈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인 말이다. 이 모임은 이민법인 대양이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 이민자’들의 열린 모임으로 2개월에 한번씩 개최되며, 이민법인 대양은 장소제공과 전문정보를 이민자들에게 제공하고 참석자들은 스스로 주제를 발표하고 자신의 이민 준비 경험담을 후배 이민자들에게 전수해주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낯설고 힘들지도 모를 이민생활을 많은 정보 습득과 인적 네트워크 구성으로 극복하여 즐겁고 윤택한 이민 생활로 바꾸자는 것이 이 모임의 취지이다.

이민법인 대양의 김지선 대표는 “이 모임은 처음부터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만든 모임이 아니라 고객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가족과 소통하기 위하여 만든 모임입니다. 초기에는 세미나 보다는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자리로 시작한 모임이었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활성화 되어, 이제는 정보 습득과 교환을 위한 세미나가 주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하여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반드시 고객의 사적인 고충을 들어 줄 수 있는 회식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는 허OO대양 고객은 “저는 아직 캐나다에서 살지는 않지만 캐나다에 대해서 저 자신 스스로 많은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쉽게 캐나다에 안정적으로 정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지역에 정착할 다른 참석자 분들과 제가 가진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자청하여 이 모임에서 현지 정보를 발표해 오고 있는데 벌써 네 번째 발표를 하게 됩니다. 또한 말로만 서비스를 외치고 있는 타 이주공사와는 달리 이민 예정자들과 실제로 호흡하는 이민법인 대양 식구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 이민뿐만 아니라 이민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미나가 끝난 뒤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예약은 이민법인 대양의 홈페이지(www.dyimin.com)에 접속하여 할 수 있다.

(주)이민법인 대양은 지난 일년간 뉴브런즈윅 주정부이민 최다 인터뷰 합격, 전문인력이민 최단 기간(1개월) CIO 승인, 캐나다 투자이민 이민법 상향 조정 후 최초 케이스 접수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회사로 전문가와의 캐나다 미국 영주권 관련 무료 전화상담, 방문상담, 출장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처:(주)이민법인 대양(02-556-7779 / www.dyimin.com)

이민법인대양 개요
(주)이민법인 대양은 생각과 뜻이 일치하는 이민업계의 오랜 경력과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모인 선진화된 이민전문가 단체 입니다. 최고의 지식, 전문성,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 분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각 국가의 비자를 취득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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