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엔제리너스와 함께 이색 미팅파티 진행

- 천사가 전하는 이색 미팅파티

- 커피 취향이 같은 운명의 짝과 함께 커피 CF 광고 패러디 도전

- 서울 압구정 로데오점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연계하여 추가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결혼정보 회사 닥스클럽(대표 윤덕중/www.daksclub.com)이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와 함께 다음달 22일 이색미팅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커피를 사랑하는 20~30대 미혼남녀가 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좋아하는 취향의 커피를 선택하여 응모하면 신청자 중 음료, 나이, 이성상 등을 고려한 사전 매칭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 최종 확정 된 참가자는 파티 당일 본인과 같은 음료를 선택한 운명의 파트너와 첫번째 파트너로 만날 수 있으며 엔제리너스에서 준비한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으며 대화를 즐길 수 있다.

운명의 짝과의 미팅이 완료된 후에는 즐거운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연인들의 로망인 커피CF광고를 파트너와 함께 패러디 해 보는 것이다. 패러디한 광고는 매장 내 빔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가 되는데 가장 완벽하게 광고를 패러디한 커플에게는 엔제리너스 캐시피 충전카드를 제공한다. 또 커피 별 10인10색 및 1대1스피드 미팅 등을 통해 참가자 간 친밀감과 커플률을 높일 예정이다. 엔제리너스와 함께하는 이번 미팅파티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점을 시작으로 닥스클럽 지사가 있는 대전, 대구,부산으로 연계하여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닥스클럽 홈페이지(www.daksclub.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신청 시 엔제리너스 음료 영수증 번호를 입력하여 함께 응모하면 참가비의 20%를 지원 받을 수도 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의 노유진 팀장은 “결혼정보회사 성혼사례를 보면 좋아하는 취미나 취향이 같은 남/녀가 성혼하게 될 확률이 높다”며“이번 미팅파티를 통해 취향이 같은미혼남녀가 함께 커피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지난해 12월 미혼남녀100명이 참석한 대규모 이색 미팅파티 ‘셀리브리티 스타 매칭쇼’를 진행한 적이 있으며 공지 일주일 만에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사원 고설희
02-3479-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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