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19~20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OECD 정보보호작업반 (WPISP) 제18차 정기회의에서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정태명 교수가 임기 2년의 부의장에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부의장 선출에는 전자서명, anti-Spam 정책 등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우리나라의 공헌도와 OECD의 관심사인 정보보호문화(Culture of Security) 확산을 위해 국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 교수의 활약상이 OECD 사무국 및 30개 회원국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OECD 정보경제작업반에서 정석균 정보통신부 서기관이 부의장으로 활동(2004. 6월~)하고 있으며 지난 4월 KISDI 정인억 박사가 APEC TEL 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OECD 정보보호작업반에서도 의장단을 배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IT Korea의 위상이 한층 돋보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생체인식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전자서명 상호연동 등 최근 OECD 관심사항이자 국가간 시스템 연동을 요하는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국제기구·단체 등에서 전개되는 IT분야 국제규범 정립, 기술표준 제정 등 국가간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분야에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IT분야 산·학·연 전문인력의 국제기구 의장단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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