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준공예식 거행
이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30분 봉사교육관 국제회의장(중부홀)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교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정장복 총장이 강의하는 ''미래의 설교사역 진단''주제의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봉사교육관은 연면적 4,760.66㎡(1,440.10평)의 지하1층 지상 2층 건물로서 국제선교와 지역교회의 세미나 등 다목적용 국제회의장과 숙소 등이 완비되어 있다.
지하 1층에는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반식당과 VIP식당, 체력 증진을 위한 탁구장, 배드민턴장, 스쿼시실이 들어서 있다. 1층에는 300여명 수용규모의 컨벤션홀에 동시통역실 등이 마련돼 국제회의도 개최할 수 있고, 행사의 규모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9개 세미나실이 있다. 2층에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로 한실(11실)과 양실(11실) 등 일반실(22실)과 게스트룸 3실이 구비돼있다.
또한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와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돼 있으며, 컨벤션홀내 장애인 전용석과 장애인용 숙소가 별도로 마련돼있다.
봉사교육관은 97년 착공후 기초공사와 지하층 골조공사가 진행된 상태에서 98년 IMF때 건축회사의 부도이후 중단됐던 봉사교육관은 2004년 3월 재착공을 시작해 올 5월 완공됐다.
봉사교육관이 완공됨에 따라 한일장신대는 6월 1일부터 전국 교회와 지역사회에 개방하기로 했다.
봉사교육관은 전주천과 고덕산의 배산임수(背山臨水)형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시사철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주전통문화센터 및 한옥마을 등 전통문화관광구역은 물론 리베라호텔과 죽림온천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주변에 인접해있어 교회의 영성수련장과 단체의 가족캠프, 각종 회의·교육·행사의 장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주-남원간 17번 국도가 학교앞으로 뻗어있고, 최근 상관-구이간 산업도로가 개통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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