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26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하 ”공단”)의 발행예정인 제50회, 제5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토해양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서 확고한 법적·제도적 지위
- 국가기간시설인 항만을 기반으로 한 정책적 중요성
- 사업의 공공성, 항만공사 분리 등으로 성장성 및 수익성 제약
- 지속적인 정부 재정지원에 기반한 원활한 현금흐름과 차입금 감소 추세

공단은 컨테이너부두 관련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발 및 관리·운영함으로써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0년 4월 3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법’(이하 ‘공단법’)에 의거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국가로부터 광양항 등 컨테이너부두시설을 무상으로 임차하여 부두운영자에게 유상으로 전대하는 한편, 광양항 3-2단계 등 항만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토해양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인 공단은 공단법에 따른 법적·제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컨테이너 처리물량 기준 국내 2위 항만인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토해양부의 직접적인 감독과 통제를 받고 있다.

주된 수익기반인 부산항이 2004년에 항만공사(Port Authority)로 분리, 독립되면서 공단의 외형과 성장기반이 크게 위축된 이후 수입감소로 인한 영업적자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광양항 컨테이너전용부두 건설사업과 관련된 외부차입의 확대로 재무구조의 저하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항만개발사업이 마무리되어 자금조달 부담이 감소한 가운데 지속적인 정부출연금 유입 등에 힘입어 최근 차입금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단이 영위하는 비영리·공익적 성격의 항만 개발·운영사업은 국가 경제적 차원에서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유사시 정부 출연의 확대, 재정융자 등 높은 수준의 정부 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 공단의 재무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법적·정책적 지위에 기반한 안정적인 사업구조, 영위사업의 높은 공공성, 지속적인 정부 지원, 항만공사 전환 후에도 사업기반 확대와 높은 수준의 법적·제도적 지원기반의 유지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할 때 공단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