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29일 (주)대한항공(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42-1회, 제42-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수위의 항공사로서의 시장지위
- 우호적인 사업환경에 기인한 영업실적 호조세
-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 전망
- 대규모 항공기단 확충에 따른 CAPEX 부담
- 확대된 자금창출력과 우수한 자본시장 접근성

우호적인 영업환경 하에서의 실적개선과 더불어 대규모 항공기단 확충으로 시장지배력과 경쟁력이 제고될 가능성이 높으며 항공기 도입에 따른 CAPEX 비용을 확대된 현금창출력을 통해 상당부분 충당하여 실질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어 나갈 여지가 높다. 이를 반영한 등급전망은 긍정적이다.

동사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과점적 경쟁구도, 국내 수위의 시장지위,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기인한 영업실적 호조세, 대규모 항공기단 확충을 통한 시장지배력 및 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신용도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9년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 및 IT제품 수출호조로 여객·화물수요가 증가하면서 2010년 역대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2011년도에도 유가 및 일본지진 등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 및 원화강세가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유류할증료 및 우호적인 환율에 기반하여 각종 비용부담을 상당부분 완화하여 양호한 영업실적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까지 48대의 항공기 도입에 다른 CAPEX 자금소요가 재무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항공기단 확충이 중장기적인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이에 따라 확대된 영업관련 창출현금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중장기 원화절상 추세가 동사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각종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영업실적을 구현하고 확대된 자금창출력을 통해 차입금 증가수준이 적절히 통제된다면 이는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나, 유가, 환율, 경기 등의 요인으로 영업실적이 크게 저하되어 CAPEX부담이 재무상태 악화로 이어질 경우, 이는 동사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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