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무림P&P(주) · 무림SP(주) Issuer Rating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4일 무림P&P㈜와 무림SP㈜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각각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무림P&P㈜는 2008년 6월 무림그룹에 편입되면서 ‘동해펄프㈜’에서 ‘무림P&P㈜’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펄프제조업 단일 사업구조였던 무림P&P㈜는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인쇄용지 제조업으로 사업기반을 확대하였다. 2011년 5월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펄프·제지 일관공장은 무림P&P㈜가 생산하는 펄프 중 연 22만톤을 제지공정에 투입, 연 45만톤의 인쇄용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무림P&P㈜가 외부로 판매하는 물량은 펄프 연 23만톤, 인쇄용지 연 45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수 인쇄용지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이고 과점적 경쟁구조이나, 무림P&P㈜는 계열사인 무림페이퍼를 통해 국내외 영업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제지공장에 비해 공정상 비용절감을 달성할 수 있는 펄프·제지 일관공장을 통해 인쇄용지 시장에서 원가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업체간 가격경쟁에 있어서도 우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시설투자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무림P&P㈜가 확대된 수익기반을 통해 시장지배력과 업황대응력을 강화, 영업부문에서 양호한 현금흐름을 시현할 예정임에 따라 일정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펄프·제지 일관공장 투자를 통해 확대된 수익기반과 제지업체로서의 원가경쟁력, 업황대응능력, 계열사와의 시너지 및 보유자산의 담보가치 등을 감안할 때 무림P&P㈜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림SP㈜는 1956년 7월 설립된 인쇄용지 전문업체로서 국내 제지업체 중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무림그룹의 모태이며 CCP지 등 다품종 소량의 고부가가치 지종 위주로 제품포트폴리오를 갖추고 내수 위주의 영업기반을 통해 연간 1,4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

자체사업과는 별도로 무림SP㈜는 주요 계열사의 지분(무림페이퍼의 19.65%, 무림로지텍 16.75%, 무림오피스웨이 33.76%)을 보유하여 그룹 지배구조 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내수 부문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고부가가치 지종 위주의 제품포트폴리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및 보유 자산의 담보가치 등을 감안할 때 무림SP㈜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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