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전력공사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4일 한국전력공사(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74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력산업에서의 중추적 역할
- 경제성장에 기반한 꾸준한 외형확대
- 정부의 요금통제와 연료가격 상승에 기인한 수익성 저하
- 우수한 재무구조와 정부의 지원가능성

영위산업의 공공성과 이에 따른 정부의 지원가능성, 우수한 영업기반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정부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지분의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투자기관으로서 국내 판매전력의 100%를 담당하고 있고 자회사를 통해 국내 발전의 95%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동사는 전력판매요금에 대한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운데 2008년 발전용 연료비 급등, 2010년 경기회복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등으로 영업적자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송배선설비 등의 대규모 자금소요로 재무적인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적인 요금 인상, 연료비 연동제 도입, 전력구입 가격체계 조정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여지가 있으며 전력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에 기반한 정부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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