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유아·유치 노벨상아이’, 자녀 위한 특별 선물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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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1-05-11 11:17
서울--(뉴스와이어)--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벨과 개미의 ‘유아·유치 노벨상아이’에 대한 구독문의가 평월 대비 2~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학부모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아·유치 노벨상아이’는 18개월부터 7세 대상으로 아이가 스스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놀이 학습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주제 탐구 학습 프로그램 주간학습지이다.

‘유아·유치 노벨상아이’는 1년의 학습과정이 총 50호로 주교재와 부교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교재는 다시 본교재와 별책부록, 놀이부록으로 나뉘며, 부교재는 토이북, 한글·수학, 한자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유치 노벨상아이’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한글과 수학뿐만 아니라 사회, 미술, 한자, 과학, 생활, 놀이 등의 다양한 영역별 학습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 균형 잡힌 인지발달을 돕고 종합 사고력이 발달된다. 둘째,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매주 한 가지 주제로 깊이 있게 탐구하여 유아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셋째,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엄마와 함께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 활동 자료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다. 넷째, 단계별로 다양하고 특화된 부교재로 학습 흥미를 유도하고, 다양한 영역의 교구 및 교재를 활용하여 유아의 창의성을 발달시켜 준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노벨상아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가입회원 모두에게 자녀교육서, 아동서, 창의자라기(3~7세용) 중 1권을 증정한다. 또한 5월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회원 중에 ‘행운상’ 10명을 추첨하여, 증정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골든 책상’과 ‘지구본램프’를 각각 5명에게 특별 제공한다.

구독상담문의:080-500-4255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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