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6일 동부건설(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3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
- 미흡한 수익창출력과 과중한 재무부담
-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보강 추진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 양호한 분양실적과 수주경쟁력을 감안할 때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다각화된 사업구성과 양호한 수주경쟁력을 갖춘 2010년 시공능력 순위 16위의 동부그룹 주력 건설사이다.

보유자산 매각으로 차입부담이 완화되었던 2007년 이후 운전자본부담 확대 등으로 차입부담이 증가되고 있으며 미흡한 수익창출력을 고려할 때 재무부담이 다소 과중한 수준이다. 또한 주택경기 침체, 관급공사 경쟁심화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아 당분간 영업을 통한 잉여창출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정적 사업구성과 진행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실적을 감안할 때 급격한 자금 소요요인이 크지 않으며 2011년 들어 동자동 2구역 용지 매각, 준공사업장 공사대금 회수를 통해 재무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주택사업에서 양호한 분양실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자동 4구역 조합지분, 민자SOC 출자지분 등의 자산 매각도 추진하고 있어 적절히 자금 소요에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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