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지금이 적기

2011-05-16 17:23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월 23일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이 있었다. 2010년 제8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서 총 응시인원 23,050명 중 9,700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었고 올해는 응시인원이 그 이상이 되었다고 집계되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유망자격증으로 손꼽혔던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인원이 2010년 기준으로 11만 명에 육박한 것에 비하면 아직은 높지 않은 수준이다. 약 4년 전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 인원과 현재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응시인원이 비슷한 수준인데, 이를 통해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이다.

작년 기준으로 약 40%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몇 년 안에 그 확률은 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그만큼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복지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선포 때문이다. 2010년 대비 예산이 2조5천억 원 이상 증액이 될 것이라고 집계가 되고 있는데 이는 복지관련 사업이 활성화를 띄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인 SD사이버원격평생교육원(www.kydu.co.kr)의 상담전문가 임한기 실장은 “올 초 들어 사회복지사자격증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복지사는 2급 자격증과 1급 자격증으로 나뉘는데, 2급은 전문학사이상으로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필수과목 14과목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고, 따로 시험을 응시하지 않아도 과목이수만을 통해 취득할 수가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2급 자격증 취득 후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며,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경력이 없어도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바로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올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열풍으로 인해 여러 교육기관들이 관심자들에게 상담을 도와주고 있는데, 그 중 대표 교육기관인 SD사이버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인기 교육기관인 만큼 하루에도 수십 건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주말 밤낮 할 것 없이 교육진행을 원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신이 없다고 불만 아닌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관한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SD사이버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이나 학습을 진행하기 원한다면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쯤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문의전화 : 02-499-8046 , 홈페이지 www.kydu.co.kr)

KB한국원사이버학점은행 개요
안녕하세요. KB한국원사이버학점은행입니다. 저희 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국가자격증취득이 가능하며, 전문학사, 학사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일반편입, 학사편입 등을 준비하실 수 있는 온라인컨텐츠 교육원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sded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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