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력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영업지역 내 우수한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
- 부산은행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 및 우수한 재무건전성
- 금융환경의 변화와 종합금융서비스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 가능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수익구조, 양호한 이익창출능력과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BS금융그룹은 은행(카드사업포함), 증권, 여신전문, 신용정보회사 등 금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중은행지주회사보다 규모나 계열사 수 측면에서 다소 열위하다. 그러나 2010년말 단순합산기준 총자산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부산은행은 부산 지역 내 고객의 높은 Loyalty와 밀착 경영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내 30% 내외의 여수신을 점유하고 있어 우수한 영업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평가일 현재 은행 자회사 비중이 절대적이나, BS투자증권은 투자매매업(인수)에 진출하여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BS캐피탈은 동사로부터 유상증자와 차입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확장이 예상되는 바, 비은행 자회사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금융지주의 매각 절차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분리 매각 방안이 철회된 바, 당분간 동사는 주요 자회사의 인수 계획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BS금융그룹에서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업은 자금중개, 지급결제와 같은 국가경제의 핵심 시스템 역할을 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부산 및 경남 지역 내에서의 사업지위와 유사시 정부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사업안정성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력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2010년 당기순이익은 3,335억원, ROA 1.09%로 매우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은행의 실적이 동사 수익성에 가장 주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산은행은 2010년 하반기부터 NIM이 다소 하락하고 있으나, 시중은행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자산건전성 저하세가 둔화되고 있어 충당금적립부담이 감소할 수 있는 점은 수익성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부산은행은 BS투자증권과 BS캐피탈과의 시너지 창출과 타금융기관과 연계된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One-Stop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안정적인 이자이익창출능력을 기반으로 비이자부문이익을 확대하며 수익구조를 다변화시킴으로써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말 주력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고정이하여신 비율과 고정이하여신 대비 충당금 비율이 각각 1.07%, 143.7%로 2009년말 대비 소폭 개선되고 2010년 상각 및 매각액이 917억원 감소한 3,715억원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부산은행의 건전성 저하세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남유럽 및 미국의 경기 불안, 유가상승 등 대외 리스크와 출구전략, 금리상승,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등 국내 리스크가 존재하는 바,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는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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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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