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힐스, ‘부부의 날’ 맞아 미혼 크리스천 미팅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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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힐스
2011-05-17 16:56
서울--(뉴스와이어)--5월엔 ‘OO날’이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근로자의 날, 스승의 날…. 하지만 부부의 날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직 적은 편이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5월 21일로,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과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기념된 날이다. 이 날은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부부애를 확인할 수 있는 날이다. 또 평소에 쑥스러워 감정 표현을 못한 사람이라도 이날만큼은 자신의 마음을 슬쩍 표현할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솔로들은 5월에 외로움과 소외감마저 들기도 하다. 결혼 성수기인 5월 여기저기 날라오는 청첩장에 우울함도 더해간다.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대표이사 선우용여, www.redhills.co.kr)가 이런 솔로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부부의 날인 5월 21일 크리스천 미혼 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미팅 파티를 개최하는 것.

‘2011 사랑의 짝 만들기’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CBS, 극동방송이 후원하는 미팅 파티로, 업계 최초로 기독교 대표 단체와 추진하는 결혼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다. 5월 21일 오후 4시 역삼동에 위치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미팅 파티는, 별도의 가입이나 참가비 없이 미혼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6월 19일 부산에서, 7월 3일에는 다시 서울에서 미팅파티를 개최해 이번 ‘2011 사랑의 짝 만들기’ 미팅파티에 참석하지 못하는 솔로들에게 다시 기회를 줄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과 ‘산불’로 레드힐스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티켓을 제공한다.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 선우용여 대표는 “종교를 가진 싱글들은 같은 종교인을 만나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2011 사랑의 짝 만들기’ 미팅파티를 통해 같은 종교를 가진 인연을 만나 솔로에서 탈출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파티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1 사랑의 짝 만들기’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드힐스 홈페이지(www.redhills.co.kr)이나 02-558-3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레드힐스 개요
(주)레드힐스는 선우용여 대표님이 공동으로 계신 600만 싱글들의 대표 결혼정보회사로, 특허 받은 크루즈 매칭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다양한 가치관과 가정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최고의 배우자와 만남을 주선합니다. 10년 이상 경력의 커플 매니저 2명이 전담하는 2:1 매칭 시스템으로 세심하고 체계적인 회원 관리를 하고 있으며, 엄격하고 철저한 개인신용정보조회 서비스로 신뢰가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국세청과 제휴했으며, 외환은행 PB본부, 서울시 공무원, 60만 명의 교직원들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주)교원나라(대표이사: 성창제), LG 등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등 550여 기업 및 단체의 100만 명에게 선택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어 엘리트 미혼 남녀들의 결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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