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파워텍(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판매실적과 경쟁력 제고
- 그룹 내 자동변속기 수요에 대한 높은 커버리지
- 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고성장
-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향상
견조한 자동차 판매추세와 안정적인 사업기반, 그룹 사업구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고려할 때 동사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자동변속기 수요 급증에 따른 설비 부족 해결과 부품 생산라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한 영업효율성 제고를 위해 2001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현대차그룹의 비상장 1차 부품사이다. 2007년 말 유상증자를 통해 현대모비스도 주주로 참여하여 평가일 현재 지분구성은 현대자동차 37.6%, 기아자동차 37.6%, 현대모비스 24.8%이다.
완성차업체의 자체설비를 제외할 경우 사실상 경쟁상대가 없으며 연간 195만대의 생산능력을 통해 핵심부품인 자동변속기에 대한 그룹 수요의 5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등 현대차그룹 수직계열화의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설비투자 집행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과 영업성과 간 연계성이 높으며 특히 2008년 이후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괄목할 만한 판매실적에 힘입어 고성장을 구가해 온 결과 2010년에는 설립 이후 9년 만에 2조원에 가까운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전반적인 재무지표가 개선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현금흐름 개선을 통한 레버리지 축소가 가시적인 양상이다. 그룹 완성차 판매 호조로 영업부문에서의 현금흐름이 확대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CAPEX 부담 축소와 함께 추가적인 재무부담 경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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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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