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업력으로 국내 주식 위탁영업 시장기반 다소 취약
- 해외 주식, 파생상품 위탁영업 등 특화영업 강화와 IB영업 확대 추세
-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운용에서의 비교적 양호한 실적 시현
- 투자주식의 가격변동성으로 인해 수익구조의 안정성은 다소 낮음
- 2008년 4월 유상증자로 722억원 자금유입, 재무안정성 제고
시장환경에 따라 단기적으로 실적의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나 자기자본투자에서의 꾸준한 성과 및 IB부문의 실적보완 등으로 재무적 완충력 제고가 기대되어 등급전망은 긍정적이다.
동사는 2000년 3월 설립된 금융투자회사로 채권 법인영업 및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나 2008년 유상증자 이후 인력확충을 통해 자기자본투자를 포함, 인수금융 등 IB부문과 해외주식, 파생상품 위탁영업 등의 영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 수익구조에서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가증권 투자부문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되는 유가증권을 매입하여 일정시점 이후 이익을 실현하는 형태로 투자위험은 비교적 높으나 장단기 투자를 병행, 비교적 우수한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그러나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성으로 인해 보유기간 중 평가이익과 평가손실이 연도별로 반영됨에 따라 영업실적의 변동성이 비교적 크게 나타나고 있는 점은 수익구조의 안정성 측면에서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동사는 대형사에 비해 자기자본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일정수준의 자본완충력이 요구되는 자기매매 또는 자기자본투자 및 인수주선 업무에서의 영업적 제약이 있었으나, 2008년 4월 72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실시됨으로써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해졌으며 해당 사업부문에서의 점진적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위탁영업 수익규모에 비해 자기자본투자 비중이 다소 높은 편이나 자기자금의 비중이 높고 차입구조, 보유 유동성 및 담보자산의 규모를 감안할 때 유동성 위험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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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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