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 수입시장의 과점체계에 기반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 LPG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부족
- 유형자산 및 자회사 지분 등 양질의 자산 보유
- 과징금 납부부담 유예
국내 과점체제에 기반하여 경상적인 자금수요를 충당하는 안정적인 자금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양질의 보유자산이 재무부담을 완화하고 있어 동사의 중기적인 신용등급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84년에 설립된 LPG수입·판매회사로서 인천과 여수의 대규모 인수기지를 바탕으로 SK가스㈜, 삼성토탈과 함께 국내 LPG 수입시장의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2010년 기준 LPG 내수수요의 27.3%가 동사에 의해 충족되고 있다.
LPG수입시장의 과점적 경쟁구도, 이에 기반한 LPG 수입단가 및 환율 변동분의 판매단가 전가능력, 양질의 자산을 바탕으로 완화된 차입금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도는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10년 들어 석유화학용 부탄수요 감소 및 정부의 판매가격 통제로 전년 대비 매출량이 감소하였으며 장기적으로도 LPG 시장의 성장 둔화로 외형 및 이익규모의 정체가 예상된다. 그러나 과점적 경쟁구도에 기반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이익을 창출하는 기존 추이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차입금 중 상당부분이 매입채무 성격의 외화단기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 일반차입금의 경우에도 유형자산 및 LS네트워크 등 자회사 지분을 통해 상환부담이 완화되고 있어 실질적인 재무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이다.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시장구도를 바탕으로 경상적인 자금소요를 자체적으로 충당함으로써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9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이 부여되었으나 분할납부 승인 및 부분 효력정지 용인으로 단기적인 납부부담이 유예된 상태이다.
향후 LPG 시장의 성장 모멘텀이 회복되어 동사의 자금창출력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차입금 부담을 완화해 나간다면 이는 등급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정부의 가격통제 상시화 및 업계 경쟁심화 등으로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크게 훼손되고 이에 따른 자금창출력 저하가 재무안정성 악화로 이어진다면 이는 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