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신동규)은 6월 1일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은행장과 본부장간 “2005년도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영성과계약이란 “2005~2007 중기경영 로드맵” 상의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본부장(이사급)이 본부별로 올해의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은행장과 합의하에 계약한 뒤, 그 결과에 대해 본부장이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이다.

경영성과계약의 이행여부는 분기별 점검과정을 거쳐 2005년도 본부장의 성과연봉 결정에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경영성과계약을 위해 수출입은행 7명의 본부장들(이사 5명, 이사대우 2명)은 총 24조원의 여신규모로 대표되는 올해의 경영목표 및 고객중심 경영체제 강화 등 총 33개의 경영전략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 업무추진 계획을 세웠다.

수출입은행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새로운 경영진 출범과 함께 부서간 정보공유와 업무협조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전 부서를 7개 본부 체제로 개편한 뒤,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 수출입은행 7개 본부 : ·수출입금융1본부, ·수출입금융2본부, ·경제협력본부, ·남북협력본부, ·경영기획본부, ·자금관리본부,·경영지원본부

또한, 수출입은행은 은행장과 본부장의 경영성과계약에 따른 효과가 은행업무 전반에 실질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6월 중 개별 본부장과 소관 부실장·지점장간 “업무목표 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균형성과표(BSC) 평가모델을 이용하여 성과관리 제도를 유지하여 왔으며, 이번에 은행장, 본부장, 부실장 및 지점장으로 연계되는 직렬형 개인 성과관리 제도를 첨가함으로써 성과주의가 보다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6월 2일과 3일 이틀간 인재개발원에서 총 45명의 직급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과목표 및 평가지표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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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팀장 백남수 3779-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