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업계 2위의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 정제마진 상승과 신규 고도화시설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 정유부문과 석유화학부문의 실적 상호완충 역할
- GS파워, 해양도시가스 등 자회사의 사업안정성 및 지분가치 우수
-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변동으로 차입금 증가 추세이나 관리 가능한 수준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으나 정제마진 상승과 함께 고도화시설 가동에 따른 수익구조향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국내 유통망 수준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적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67년 설립된 국내 정유업계 2위의 회사로서 평가일 현재 GS㈜와 세브론사 측이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공동 경영하고 있다. 지분 구성과 주요 경영사안을 양대 주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경영방식을 감안할 때 동사와 GS그룹 신용도의 직접적 연관성은 다소 절연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8년에는 유가급변 및 환율급등으로 인해 조정영업이익(영업이익에서 환율관련손익 가감)이 급감(2007년 8,890억원 2008년 348억원)하였으나 2009년에는 정제마진 부진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사업의 실적 호조, 환율하락, 회계 변경(재고자산평가방법 및 유형자산내용연수 변경)으로 조정영업이익(2009년 8,099억원)이 증가하였고 2010년에는 정제마진 상승에 따라 조정영업이익(2010년 10,078억원)이 전년동기대비 약 24% 증가하였다.
2011년 2분기 내수 휘발유 및 경유제품의 100원의 가격할인으로 마진의 일부 축소가 불가피하지만 정제마진 및 PX마진의 호조와 3기 고도화설비의 본격 가동으로 이익 증가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010년 12월 상업가동이 개시된 제3기 고도화시설 투자로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중질유분해시설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른 수익성 및 현금창출능력의 개선 효과를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2010년말 현재 순차입금은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부담 증가 등으로 2009년말 대비 약 1.7조원 증가한 약 8.1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산스가 대부분인 단기차입금은 충분한 현금성자산 및 여신한도로 인해 상환부담이 크지 않고 사채 등 장기차입금은 장기간에 걸쳐 만기가 도래하고 있어 자금수지 관리는 원활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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