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운동본부, 자살 예방 상담사 과정인 ‘BEF 상담사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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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운동본부
2011-05-27 15:41
서울--(뉴스와이어)--(사)밝은미소운동본부에서는 28일 ‘친구가 되어 주세요!’ 자살 예방 캠페인을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위하여 Gate Keeper 양성 과정인 BEF 상담사 과정을 수원역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자살예방 전문 강사를 통한 자살의 심각성, 자살에 대한 이해, 자살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의 사례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하여 참석자 모두는 스스로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Life Saver가 될 수 있다는 자신을 얻는 소중한 교육이 될 것이다.

더불어 미술치유, 음악치유, 웃음치유 전문 상담사 및 강사를 통한 강좌를 통하여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을 웃음, 미술, 음악으로 치유할 수 있음과 더불어 하루 10분 웃음, 음악으로 웃음, 음악의 중요성 및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중고생, 대학생, 직장인등 50여명이 참여하는 금번 과정 이 후에 직접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서 미소 및 친절을 통한 자살예방에 대한 의식을 많은 시민들에게 깊이 심어주는 실습 과정 및 다양한 심화 과정이 전개될 예정이다.

(사)밝은미소운동본부는 이 과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베프상담사를 배출하여 한국 사회의 자살의 심각성과 이를 위한 예방책을 위하여 모두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수천 수만명의 Life Saver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사)밝은미소운동본부는 BEF(best friend, 02-883-5630)라는 전문 상담 센터 및 연예인 자살 예방 긴급센터(02-333-3049)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센터를 통하여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서울 캠페인을 필두로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온라인 서명(http://www.smilekorea.org/campaign_suicide.htm) 및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하여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 나는 그 날까지 끊임없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밝은미소운동본부 개요
(사)밝은미소운동본부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국인의 미소를 다시 살려 친절한 국민성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범국민 친절의식 수준 제고와 국제적인 매너교육 확산 운동을 전개하는 사회공헌단체이다. 취약 계층 및 봉사를 필요로 하는 국내/국외 국민들에게 밝은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 국제단체로서의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활동으로 밝은미소 자살방지 캠페인, 아름다운 한국인 캠페인, 태안반도 살리기 캠페인, 해외 환경 캠페인, 스마일 코리아 홍보사절단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교, 직장, 공공기관에 미소/친절, 글로벌 매너 및 인성 강의, 국제교류, 국/내외 봉사 활동, 공정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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