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CJ씨지브이(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 2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멀티플렉스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1998년 영업을 개시한 이래 영화관람수요의 증가와 함께 급격한 외형 성장을 이루었으며, 스크린 증설이 영화관람수요를 동반 견인하는 시장상황 하에서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좌석점유율을 달성함으로써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기록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사이트 증설에 소요되는 투자자금을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하는 양호한 현금흐름 추세를 보여 주었다.
영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및 동사의 사이트 확대계획을 감안할 때 동사의 외형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며, 문예진흥기금 폐지와 입장요금 차등화 적용 확대 및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른 고정비부담 감소 등이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사이트 확대로 인하여 대규모 투자자금의 소요가 예상된다는 점과 지방 및 위탁 사이트 증가가 전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은 단기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향후 3∼4년간 멀티플렉스 업체들의 사이트 증설이 집중되어 동 기간동안 스크린 공급속도가 관람객 증가속도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장경쟁 심화 및 스크린당 단기적 실적 저하가 일정부분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규모 투자자금 부담 및 단기적 실적 저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확고한 시장지배력과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성장성 및 현금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상장(2004년 12월)을 통한 증자대금 유입으로 약 7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하고 있어 투자자금 조달이 원활할 전망이며, 상장으로 인하여 과거 주주와의 고배당 약정이 폐지됨으로써 배당부담 또한 축소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787-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