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1996년 2월 설립된 코스닥업체로서 반도체장비 내 고가의 소모성 부품에 대한 세정기술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동부하이텍 등의 세정전문 외주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가격 및 물량 등에 대한 동사의 교섭력은 다소 취약한 수준이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거래규모는 연간 400억원 이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세정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한 동사는 세라믹, 카본, 알루미늄 등 부품소재의 단순가공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을 통해 반도체장비 핵심부품인 ESC와 Heater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2010년 들어 부품사업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하였다.
고정비 부담 때문에 매출규모에 따라 수익성 변동폭이 클 수밖에 없어 업황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던 2008년과 2009년에는 영업적자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2010년에는 업황 회복과 부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 720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달성하였다.
설비투자와 R&D, 지분투자, 계열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 등으로 인한 자금소요가 내부 자금창출력을 상회하여 2008년 말에는 차입금이 510억원까지 늘어났으나, 2009년 투자지분 및 토지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에 힘입어 현재는 360억원~380억원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세정사업의 안정성과 부품사업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한 내부자금창출력과 보유자산의 담보가치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열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부담과 영업실적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당분간 재무구조 개선은 제한된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