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11일 예정되어 있는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북핵문제와 한미동맹 발전문제를 의제로, 특히 한미간 북핵 문제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미간 핵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 평화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고, 10개월간 단절되었던 남북관계가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을 계기로 정상화를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에 있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민주노동당은 한반도 평화실현과 남북관계 정상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가 될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하여 초당적인 협력과 모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김혜경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5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해 의논하고 초당적인 대응을 모색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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