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3일 전북개발공사(이하 ”공사”)의 제8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라북도가 전액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확고한 법적·정책적 지위
- 안정적인 지역적 사업기반 확보
- 혁신도시 및 새만금 관광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재무적 부담
- 전라북도의 직·간접적 지원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재무탄력성

법적/정책적 지위에 기반한 안정적 사업환경, 공익적 성격의 사업내용, 출자자인 전라북도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공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1999년 1월 ‘전북개발공사설치조례’에 의거, 전라북도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된 공사는 전라북도 지역 내 택지조성, 주택 및 일반건축물의 취득·개발·분양·임대 및 관리사업, 산업단지 및 유통업무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자체 위탁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관광개발 및 관리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공사는 확고한 법적·정책적 지위 하에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산업단지 조성, 대행사업 등 총 20개 사업(7,775억원, 6,175천㎡, 2,662세대)을 완료함으로써 동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정책사업 추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이후 수년간 사업 공백에 따른 영업실적 부진으로 인하여 영업수익성이 상당히 저하되었으나, 2010년부터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양호한 분양성과에 힘입어 수익구조가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혁신도시(총사업비 5,517억원 규모)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용지보상 및 조성공사 등 자금선투입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공사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공사는 광역지자체인 전라북도의 산하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익적 성격의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되며 유사시 추가적인 출자, 보조금 지급, 지급보증 공여 등의 형식으로 전라북도로부터 직·간접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바, 공사의 재무탄력성과 이에 따른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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