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점적 시장구조와 우수한 시장지위
- 양호한 영업수익성
- 개선되고 있는 재무안정성
주력부문의 시장지위와 수익창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현 등급 수준에서 동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2008년 12월 5일 舊 ㈜에스씨에프가 舊 동아제분㈜을 흡수합병한 후 2009년 8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합병의 법률상 합병법인은 舊 ㈜에스씨에프이고 법률상 피합병법인은 舊 동아제분㈜이나, 합병으로 인하여 舊 동아제분㈜의 주주가 합병 이후의 실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되는 역합병이다.
동사는 주력인 제분시장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다. 합병과정에서의 차입금 인수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의 확대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으나 영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로 순차입금 규모가 축소되는 등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0년 결산 기준 동사의 매출은 4,087억원으로 제분(매출 비중 58.6%)과 사료(41.4%)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 부문 내 밀가루, 프리믹스, 메밀제품, 양계, 양돈, 양어, PET사료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영업이익이 창출되는 제분부문은 과점시장 내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국제 소맥가격 및 환율의 등락과 판매가격 반영 시점에 따라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변동할 가능성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볼 때 수요의 가변성이나 가격저항이 크지 않고 실수요처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갖추고 있는 제분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현 수준의 영업수익성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8년 (주)에스씨에프와의 합병과정에서의 차입금 인수와 국제곡물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 확대로 순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고 부산공장 자동화 관련 자금소요도 지속되었으나, 2009년부터 지속적인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순차입금 규모가 축소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영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통해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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