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일, (주)국민은행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서브원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서브원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신평은 서브원(이하 동사)이 발행한 제 10회 무보증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과거 GS리테일의 사업부였으나 2002년 1월 분할되었으며, 2003년에는 분할시 보유하고 있던 여의도 트윈빌딩과 강남타워의 지분, LG칼텍스정유 지분 등을 인적분할을 통해 ㈜LG에 이관한 바 있다. 상기 분할과 함께 대규모 감자를 시행, 부채비율이 높게 나타나지만(2005년 3월말 현재 380%) 부채의 78%가 매입채무, 보증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차입금상환부담은 거의 없으며, 실질적인 재무구조는 매우 우수한 편이다.

이익기여도가 높은 FM(Facility Management)사업은 성장에 한계가 있는 반면, 이익기여도가 크지 않은 MRO(Maintenance Repair & Operation)사업은 빠른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최근의 수익성 저하는 MRO사업의 비중확대 때문이다. 다만, 외형확대에 따라 이익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원자재 조달사업으로 인해 매출액 대비 매출채권 및 매입채무가 높게 나타나지만, 매입채무에 대해 현금결제 비중이 높았던 2002년을 제외하면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결제기간이 연동되고 있어 운전자금부담은 크지 않다. 게다가 온라인영업을 하는 영업패턴으로 인해 설비투자 부담도 크지 않아 현금흐름구조가 안정적이다.끝.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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