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 합창 공연 진행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은 ‘09년부터 10여명의 장애인들이 “양지 하모니”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군포시가 주관한 ’10년도 장애인 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 활동중이다. 또한, ‘08년부터 경인센터와 직무교육 현장실습기관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기관인 경인센터는 ‘11년부터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을 위해 재능 봉사활동을 추진하고자 사회복무요원 재능 봉사동아리인 “따세만사”(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무요원)를 만들었으며, 사회복무요원을 중심으로 20여명이 개인별 재능(마술, 노래, 율동 등) 봉사활동을 실시중이다.
‘따세만사’와 ‘양지 하모니’가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논의하던 중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이번 공연을 장애인 생활시설 해든솔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특히 해든솔은 흥부네 11남매의 주인공인 김영광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고 있는 시설로써 그 의미가 깊다고 할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홍필 사회복무요원(23세)은 “장애인합창단과 함께 한 이번 공연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장애인들에 대한 기존 나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특히 양지 하모니 소속의 뇌병변 장애인 정태민(16세)씨는 “비록 장애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번 합창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인사회복무교육센터 개요
2008년 사회복무제도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보건소 등에 근무하는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대구, 경인, 광주, 대전 등 6개 사회복무교육센터에서 2주간의 특화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회복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무교육은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식 습득은 물론 체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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