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강원도개발공사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강원도가 전액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법적·정책적 지위
- 정부 및 강원도의 감독과 통제 및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
- 지역개발사업 관련 정책수행 역할 담당
- 대규모 리조트 개발사업 수행에 따른 재무적 부담
법적/정책적 지위에 기반한 안정적 사업환경, 공공적 성격의 사업내용, 출자자인 강원도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1997년 1월 강원도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된 동사는 강원도 지역 내 택지 및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사업, 관광개발사업, 부동산 임대사업, 도내 관광지 수탁운영사업, 기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위탁하는 각종 대행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강원도 전액 출자기관인 동사는 설립근거가 되는 법적·정책적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주로 임대아파트 사업과 각종 대행 및 수탁운영사업 등을 영위하였으나, 이후 주택 분양, 산업단지 조성 및 관광개발사업 등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규모 및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강원랜드 주식(지분율 6.6%)으로부터 매년 양호한 수준의 배당수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 추진사업의 규모가 전반적으로 크지 않아 이에 따른 재무적 부담은 제한적인 편이다.
다만, 동계올림픽 관련사업으로 추진된 알펜시아리조트 조성사업(총사업비 1조 6,836억원)의 경우 부진한 분양실적 및 이로 인한 대규모 자금조달부담이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크게 저하시키고 있으며 이는 동사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공익적 성격의 지자체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되며 유사시 추가적인 출자, 보조금 지급, 지급보증 공여 등의 형식으로 정부 및 강원도의 직·간접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는 동사의 신용도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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