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보증기간 지났어도 무상A/S 받을 수 있다

- 누리카, 직영차량 ‘퍼펙트 A/S 보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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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앤씨
2011-06-16 09:34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저가형 중고차로 주목 받은 ‘누리카’가 완벽 A/S 보장으로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든 중고차가 999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제한 중고차 쇼핑몰인 누리카는 첫차 구입 예산이 천만원을 넘지 않는 사회초년생과 소규모창업자, 주부 등 서민을 위한 고품질의 저가형 중고차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과 A/S를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최근 연식의 소형차를 제외하고 999만원을 넘지 않는 차량들은 대체로 5~7년 이상 경과된 구형차이기 때문. 이에 누리카는 혹시 모를 문제발생을 불안해 하는 소비자를 위해 직영차량 ‘퍼펙트 A/S 보장’을 제공한다.

‘퍼펙트 A/S 보장’은 누리카가 성능을 점검한 직영차량 구입 시 핵심 3개 부분에 무상수리를 보장하는 서비스다. 1개월 또는 2,000㎞ 이하 주행 시 성능에 대해 미리 고지한 내용 이외 자동차 핵심 3개 부분인 엔진과 변속기, 헤드 등에 문제가 생기면 100%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3개월 또는 6천km 이하 주행 시에 오일류, 플러그 등 세부품목에 문제가 발생할 때도 누리카 지정 정비소를 방문하면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누리카는 이처럼 B/S(Before Service) 인 차량상태 진단과 구입 후 문제점 발견 시, 무상 수리까지 가능한 완벽 A/S(After Service)를 제공한다.

직영차량을 판매하며 중고차의 진단정보를 고객에게 공개하는 B/S(Before Service) 시행은 있었지만 A/S까지 연계되는 곳은 찾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 허위매물 우려 없는 기업의 직영판매 방식, 999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 100% 무상수리가 가능한 파격 A/S정책까지 내건 누리카는 저렴한 중고차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씨앤씨 개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마켓을 제시하는 중고차 전문기업 'DCNC'입니다. 999만원이하 저가형중고차인 '누리카'와 3년이내 최신형중고차인 '네모카'를 런칭하였으며, 직영차량을 운영하여 보다 경제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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