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주)한진해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우수한 시장지위
- 컨테이너선 시황의 변동성 증가
- 선박투자 등에 따른 차입 확대
- 점진적인 시황 · 실적개선 기대와 투자부담 완화
과거에 비해 컨테이너선 시황의 가변성이 증가되었으나 오랜 업력과 컨네이너선 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 일정수준 선사간 공조가 가능한 경쟁구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컨테이너 선단 운영 규모에 있어 세계 9위, 매출 및 선대 보유규모에 있어 국내 1위의 대형 해운선사이다.
동사는 컨테이너선 시장 내에서 우수한 시장지위와 안정적 매출기반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물동량, 운임 변동성이 커지며 동사의 실적도 크게 변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예상보다 빠른 시황개선 속에 우수한 영업실적을 시현하였으나 비수기 운임하락 이후 대형선박 투입 확대, 계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최근까지 운임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미주노선 기본운임인상(GRI), 성수기요금부과(PSS) 등으로 3분기부터 운임은 상승 반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중기적으로도 글로벌 경기회복기조 하에 신규 선복량 증가를 흡수할 수 있는 수준의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바 점진적으로 영업실적은 개선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2010년에는 영업실적 개선과 자산매각, 유상증자를 통해 1조원의 선박투자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수준의 순차입규모 유지가 가능하였으나 대형선박의 인도가 본격화됨에 따라 차입부담은 상당폭 증가될 전망이다.
다만, 선박투자 부담이 완화되고 신규 선박의 투입에 따른 선대 확충과 양호한 중기 수급전망 등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채무상환능력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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