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차량 황금기 시작…SUV 중고차 가치 상승세

서울--(뉴스와이어)--예년보다 일찍 올라간 기온이 벌써 연중 최고를 기록한 6월, SUV 중고차의 가격도 역상승 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발표한 2009년식 ‘차종별 대표모델 잔존가치’에서 전반적인 하락세 가운데, 유독 반등하고 있는 몇몇 차량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두 SUV 모델이다.

눈에 띄는 강보합세를 기록한 SUV는 한국GM ‘윈스톰’과 쌍용의 ‘액티언 스포츠’, 기아 ‘뉴스포티지’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구형모델들임에도 잔존가치가 역상승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이 같은 SUV의 몸값 상승의 이유는 해수욕장 개장이 6월 중으로 당겨지는 등 때이른 더위로 인해 여름철 SUV수요가 일찌감치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 중에서 특히 윈스톰은 최고 폭의 상승세로 눈길을 끈다. 평균 거래가격이 전월대비 50만원 올랐는데 현장의 중고차 판매자들은 윈스톰 선호도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캡티바’로의 차명변경과 쉐보레의 새이미지가 중고차 선호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차시장의 흐름과도 연관이 깊다. 지난 달 SUV는 전 차종 중 가장 많이 판매되며 생활형 차종으로 그 자리를 확고히 했다. 레저에 국한되지 않고 도심형 차량으로 유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싼타페, 쏘렌토 등 SUV 대표모델도 각각 79%, 87%로 경차보다 높은 잔존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SUV가 아님에도 강보합세를 유지한 모델도 있다. 기아 ‘뉴모닝’과 르노삼성 ‘SM5’ 현대 ‘아반떼’가 그 대상인데, 신차 가격대비 평균 79%가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경쟁차량의 부재, 운전자들의 높은 선호도로 인한 꾸준한 수요공급이 뒷받침된 결과로 보여진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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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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