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600D’ 홈쇼핑 7회 연속 매진
이번 ‘EOS 600D’의 홈쇼핑 매진은 일본 대지진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난 증거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보인다. 일본 대지진 이후 전체 카메라 시장의 제품 수급이 전에 비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EOS 600D’에 대한 대기 수요가 얼마나 높았는지 입증된 것이기도 하다.
특히, 일본 대지진 이후에도 캐논은 국내 DSLR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 기관 GFK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캐논의 국내 DSLR 시장 점유율은 약 58%로 나타났다. (GFK 전국오프라인 소매 조사 기준)
이번 홈쇼핑 판매 매진의 주역인 ‘EOS 600D’는 캐논의 엔트리 DSLR 카메라 최초로 와이드 3.0형(3:2) 회전형 클리어뷰 LCD를 채택한 제품이다. 누구나 쉽게 전문가급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 90개의 다양한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화된 촬영 모드로 전환해주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 등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캐논 DSLR 카메라 최초로 적용된 동영상 10배 디지털 줌 등 더욱 막강해진 동영상 기능도 장점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파트 손숙희 차장은 “이번 홈쇼핑 판매를 통해 ‘EOS 600D’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DSLR 카메라 점유율 1위에 걸 맞는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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