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이엔에스의 케이파워 흡수합병 결정에 따른 회사채 등급조정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21일 에스케이이엔에스(주)(이하 ‘동사’)와 케이파워(주)의 합병 이후 동사의 신용도 변화 여부를 검토한 결과, 에스케이이엔에스에 대해서는 등급상향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여 Watchlist 상향검토 대상으로 등록하였고 케이파워에 대해서는 신용도 상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등급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당사는 합병기일까지 공시된 합병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합병 종료 후 최종적인 신용등급을 확정할 예정이다.

2011년 6월 20일 에스케이이엔에스(주)는 이사회를 통해 케이파워(주)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의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합병은 그룹 내 분산된 LNG사업을 동사를 중심으로 통합함으로써 체계적인 LNG Value Chain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Global Gas & Power 회사로서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합병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양사가 중복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LNG발전 사업을 일원화함으로써 시너지 창출과 운영효율성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병 전 동사는 SK그룹 내 도시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지주회사로서 LNG발전, 집단에너지 사업, 중국 도시가스 사업 등 연관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케이파워(주)는 SK(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NG발전사로서 타 민간 발전사에 비해 낮은 가격의 LNG 직도입 계약을 기반으로 우수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케이이엔에스(주) 입장에서 금번 합병은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재무구조가 우량한 케이파워를 흡수합병함으로써 동사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용도 상 제약 요인이었던 높은 이중레버리지비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성장성과 수익성은 낮지만 독점적 사업기반을 보유한 도시가스사업과 우수한 수익성을 보유한 민자발전사업을 통합함으로써 동사는 사업위험 축소와 더불어 수익구조 및 현금창출능력 제고라는 효과도 얻을 것으로 판단된다.

케이파워(주) 입장에서 금번 합병은 긍정적 및 부정적인 측면이 혼재되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신용도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케이파워의 현재 재무구조 및 수익성은 동사에 비해 우수하다. 따라서 합병에 따른 케이파워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 지표 희석은 불가피하겠으나, 합병 후의 법인도 여전히 우수한 수준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유지가 예상된다. 또한 기존 단일 발전소 운영에서 벗어나 도시가스사업(국내1위-25%내외 점유율 보유하며 해당 공급지역내 독점지위 확보)을 영위하는 가운데 복수의 발전소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기존에 비해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사업지위 제고 효과를 얻게 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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