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무림피앤피(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 펄프·제지 일관화공장 투자를 통해 제고된 경쟁력
- 확대된 수익기반과 원가우위에 기반한 현금창출력
- 차입규모 대비 양호한 수준의 재무융통성
펄프·제지 일관공장 투자를 통해 확대된 수익기반과 제지업체로서의 원가경쟁력, 업황대응능력, 계열사와의 시너지 및 보유자산의 담보가치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펄프제조업 단일 사업구조였던 동사는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인쇄용지 제조업으로 사업기반을 확대하였다. 2011년 5월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펄프·제지 일관공장은 동사가 생산하는 펄프 중 연 22만톤을 제지공정에 투입, 연 45만톤의 인쇄용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동사가 외부로 판매하는 물량은 펄프 연 23만톤, 인쇄용지 연 45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수 인쇄용지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이고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한국제지 등 주요 업체들에 의한 과점적 경쟁구조이나, 동사는 계열사인 무림페이퍼를 통해 국내외 영업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제지공장에 비해 공정상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나는 펄프·제지 일관공장을 통해 인쇄용지 시장에서 원가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업체간 가격경쟁에 있어서도 우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시설투자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증가요인이 향후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이고 소요자금 일부는 내부 유보금으로 충당되어 차입금의 증가 자체가 동사의 재무안정성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되며 동사가 확대된 수익기반을 통해 시장지배력과 업황대응력을 강화, 영업부문에서 양호한 현금흐름을 시현할 예정임에 따라 일정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울산광역시에 연 45만톤 규모의 표백화학펄프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의 펄프제조업체로서 2008년 6월 무림그룹에 편입되면서 ‘동해펄프(주)’에서 ‘무림피앤피(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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