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고아성

서울--(뉴스와이어)--MBC주말 연속극 "떨리는 가슴" 3부 "슬픔" 편의 주인공이었던 '보미'(김창완과 배종옥의 딸)를 기억하시나요? 첫사랑을 경험하며 겪는 성장통을 드라마 제목처럼 가슴 떨리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던..

바로 극중 '보미'역을 맡았던 고아성(14)

호기심 투성이에 당돌한 모습의 '보미'와는 달리. 실제 만나 본 고아성은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아끼는 편.

"실제 성격과는 많이 달라요. 하지만 촬영을 계속 하면서 보미의 성격을 닮아가는 것 같았어요."
"극중 배역에 빠져들어 최대한 그 캐릭터에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 연기라고 생각해요"

5살에 모델로 데뷔해 어린이 드라마의 주연을 거쳐 성인 연기자의 아역으로 활동해 온 고아성은 드라마 "떨리는 가슴"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최근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괴물"에도 캐스팅되었다고...

자신의 영화 데뷔작이 될 "괴물"에서는 어떤 연기로 우리 곁에 다가올지 벌써부터 궁금해 진다.

이름 : 고아성
나이 : 14세
신체 : 키: 145cm, 체중: 35kg
출연작 : 영화 - 괴물
드라마 - MBC '떨리는 가슴', '슬픈연가'
KBS '울라불라 블루짱',
CF - 'SK텔레콤', 'LG전자' 등


웹사이트: http://www.cast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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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넷 박홍철 팀장(02-3461-2778 / 017-2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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