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24일 ㈜한국토지신탁 (이하 ”동사”)의 제24-2회, 제25-3회, 제28-2회, 제30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개발신탁부문에서의 확고한 시장 지위, 비개발부문 영업 강화 및 다각화 노력
- 차입금 감소로 자금조달 여력 개선, 양호한 유동성 유지
- 토지신탁사업의 손실 위험은 제한적이나 지속적으로 발생 가능
- 부동산경기 회복 지연과 비개발신탁부문 경쟁 심화 등 업황 저하
- 대주주 변동 가능성

토지개발신탁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비개발신탁사업의 강화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실 사업장정리와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재무안정성이 개선된 바,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6년 이후 선별적인 토지신탁 사업 수주, 비개발사업 확대를 통해 흑자시현을 지속해 오는 가운데 부실사업장 정리로 인해 차입금은 감소하고 자기자본이 증가하면서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어 왔다. 다만, 2010년에 용인동백코아루와 일산스타쇼핑몰 사업 관련 1심 소송에서 패소하여 각각 484억원, 142억원의 특별대손충당금을 전입하며 63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다.

신생 자산신탁사의 시장 진입 등 경쟁 심화와 부동산경기의 회복 지연으로 인해 동사의 영업수익은 감소하고 있으나, 신상품 개발 및 신시장 개척을 통해 비개발사업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리스크가 적은 관리형개발신탁 확대, 선별적인 토지개발 신탁 수주를 통해 사업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회복의 지체가 지속될 경우 신탁계정대여금의 부실이 증가할 수 있으나, 토지신탁사업 구조상 시행사의 토지매입비와 사업이익이 리스크 완충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개발사업의 손실위험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996년 한국토지공사(現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도 아래 신탁업법 제3조에 의거 금융감독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어 토지신탁을 포함한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1년 이후 아파트 개발 위주의 토지신탁사업과 부수업무를 확대하며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해 오고 있다. 동사의 대주주인 아이스텀앤트러스트㈜는 2007년 8월 7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율 23.1%로 2대주주가 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舊 한국토지공사)와의 약정을 통해 공사 지분 중 7천만주를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받았다. 아이스텀앤트러스트㈜는 2009년 상반기에 21백만주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함으로써 지분율 31.4%로 경영권을 획득, 최대주주가 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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