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27일 롯데역사㈜(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롯데쇼핑과의 사업시너지 효과
- 안정적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 우수한 재무구조와 재무융통성 및 계열 신용도

양호한 입지여건과 롯데백화점의 운영노하우 공유로 매년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있다. 현금흐름이 선순환하면서 무차입의 우수한 재무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투자계획도 미미하여 재무안정성은 더욱 제고될 것으로 판단된다.

롯데쇼핑은 총 29개의 백화점(6개 수탁운영)을 운영, 압도적인 1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GS리테일의 3개 백화점을 인수한데 이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김포, 평촌, 수원, 송도 등 6개의 신규 백화점 출점을 추진하고 있어 백화점업태 내 시장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의 소비여력이 높은 상권에 매장들이 입지하고 있으며 동 상권 내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 업체간 경쟁심화 등으로 투하자본수익율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나 견고한 기존점의 성장기조와 매장 리뉴얼을 통한 수익창출력 제고가 기대되어 효율성 저하를 적절히 흡수하면서 현재와 같은 양호한 수준의 매장효율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롯데백화점과 경영관리계약을 체결하여 롯데백화점 상호 사용, 공동구매, 백화점카드/상품권 공동사용 등을 통해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파워 및 우월한 교섭력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어 매출원가율은 전반적으로 하향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꾸준한 원가절감도 이루어지면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경쟁점포 출현에 따른 경쟁심화로 향후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으나, 영등포점 리뉴얼공사(2010), VIP고객 마케팅 강화 등과 같은 적절한 대응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잉여현금의 내부유보로 2011년 3월 말 총차입금은 72억원에 불과하다. 영등포점 리뉴얼 관련 투자가 거의 완료되고 향후 큰 규모의 투자계획도 전무한 가운데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현금창출력 확대추세, 보유부동사의 높은 자산가치 및 우수한 계열사의 신용도 등을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은 우수한 재무안정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동사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민자역사 개발사업을 위하여 롯데그룹과 철도청이 주체가 되어 설립되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대구점 및 청주영플라자를 소유하고 있으며 롯데쇼핑이 위탁경영계약을 통해 영등포점과 대구점을 운영하고 있다. 평가일 현재 한국철도공사와 롯데쇼핑㈜ 및 특수관계자 지분이 각각 25% 및 60%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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