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상선(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27일 현대상선(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77-1회, 제177-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수한 시장지위, 양호한 고객기반을 토대로 한 영업안정성
- 해운시황 변동성 증가
- 실적 개선 및 자산 매각, 증자를 통한 재무부담 완화
-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대체자금 조달능력

과거에 비해 해운시황의 가변성이 증가되었으나 양호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시장지위, 선박 등 보유자산을 활용한 재무융통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 등 가장 다양한 선종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선 SC계약, 유조선 및 벌크선 COA계약 등을 통해 우수한 고객기반을 확보, 사업다각화 및 영업안정성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급격한 운임 하락과 물동량 감소로 2009년에는 큰 폭의 매출 감소와 대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세계 경기 회복과 컨테이너 선사의 공급 조절에 힘입어 2010년 영업실적이 빠르게 개선되었다. 또한 2007년, 2008년의 대규모 선박도입과 2009년의 영업적자로 재무부담이 확대되었으나, 수익창출력 회복, 보유 지분과 자기주식 매각, 유상증자로 2010년에는 재무부담이 일정수준 완화되었다.

2010년 4분기 비수기진입 이후 계선감소, 대형선박의 인도 증가 등으로 컨테이너운임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미주노선 기본운임인상(GRI), 성수기요금부과(PSS) 등으로 3분기부터 운임은 상승 반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중기적으로도 글로벌 경기회복기조 하에 신규 선복량 증가를 흡수할 수 있는 수준의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바 점진적으로 영업실적은 개선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선박 발주부담이 크지 않고 선박인수 대금의 지급도 장기에 걸쳐 이뤄짐에 따라 재무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며 풍부한 현금성자산과 시장성 있는 지분증권을 보유하고 있어 양호한 재무융통성도 견지하고 있다.

동사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서 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하여 벌크선, 유조선, LNG/LPG선 등 다양한 선종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매출액 기준 국내 2위의 대형 해운선사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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