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대형차 수입차 넘어서는 이유 있었네
당월 판매량을 보더라도 그랜져HG 가 10.396대로 1위를 기록, 수입차 1위를 기록한 벤츠 E300판매량의 16배가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현대 제네시스가 2,256대, 기아 K7이 2,213대 판매 했으며 에쿠스는 1,448대로 전월 대비 5%의 증가세를 보였다.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네시스 프라다’도 판매기록을 날로 다시 쓰고 있다. 기존 제네시스 풀 옵션 가격보다 20% 높은 7,900만원에 판매중임에도, 출시일로부터 23일(근무일 기준)만에 250대를 계약하면서 연 1,200대의 한정 판매가 보다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점차 높아지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산 대형차의 판매 호조를 보이는 데에는 수입 대형차를 넘어서는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대, 높은 중고차 가치 등으로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제네시스 프라다의 가격대는 벤츠 E300과 BMW528i가 경쟁 모델이지만, 배기량으로 따졌을 때는 벤츠 S500과 비교되는 수준이다. 배기량은 연비효율과 연관이 깊지만 6km/l대인 벤츠와 달리 제네시스 프라다는 E클래스 급인 9.0km/l 연비를 실현했다. 여기에 보다 안정적인 정비시스템과 사후관리 문제도 한몫을 거든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높은 잔존가치를 꼽을 수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식 에쿠스의 잔존가치는 신차대비 83%수준으로, 경차 모닝(8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쿠스와 비슷한 신차 가격대의 수입세단은 6~70%대에 머물고 있다. 수입 고급세단 일수록 감가는 더욱 빨라 3년이면 반값에 도달되기도 한다. 제네시스 역시 2011년형의 출시로 하락세를 보이지만 대형차 중 에쿠스 다음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국산 대형차들의 가격대비 성능 증대와 중고차가치 상승, 그리고 앞으로 선보일 르노삼성 ‘신형SM7’과 업그레이드 된 한국지엠 ‘알페온’까지 가세하면 수입차 수요를 상당수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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