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신영무)는 6월 30일 오전 10시 소비자원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배려계층 권익증진 등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노인 및 다문화가정 소비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권익증진을 통한 공정사회 구현에 기여하자는 공동 인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노인 및 다문화가정 소비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연대, 공동연구 및 공동세미나 등 업무협력’, ‘소비자지향적 법률시장 조성 및 법률서비스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소비자교육 상호 지원 ’, ‘상호 파견근무 및 간행물 교환 등 정보교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변협은 소액이지만 피해자가 다수인 사건의 소송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소송특별위원회’를 운용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액 다수의 소비자 권익보호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친화적 법률시장을 조성하고 소비자 피해구제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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