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29일 ㈜롯데삼강(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 사업부문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
- 양호한 수익성과 우수한 재무구조
- 롯데그룹의 우수한 계열신용도

주력인 빙과 및 유지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현금창출도 지속되고 있다. 식품부문을 중심으로 인수, 신규 브랜드 출시 및 M&A 등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의 보유 유통망 및 계열사 대상의 Captive market 등이 매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0년 결산 기준 동사의 매출은 6,095억원으로 주력사업인 빙과(총매출액 6,741억원 기준 비중 33.0%)와 유지(38.6%) 이외 가공식품(14.7%), 신선식품(3.5%), 커피(3.7%), 식품첨가물 (6.6%) 등 비교적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4사 과점체제가 지속되고 있고 업체별 시장점유율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국내 빙과시장 내에서 장수제품, 브랜드인지도 및 전국적인 유통망을 바탕으로 18~19%의 시장점유율로 3위의 우수한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5사 과점구도인 2차 가공유지 시장에서도 계열사와 실수요업체 중심의 장기적인 수요기반에 힘입어 70% 내외의 시장점유율(웰가와 합산된 수치)을 향유하고 있다.

영업이익 대부분은 빙과와 식용유지부문에서 창출되고 있다. 빙과의 경우 수요의 변동성이 낮고 가격저항이 적은 편인데다 과점시장 3위의 우수한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어 수익성을 매우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식용유지는 국제 유지가격의 등락과 판매가격 반영 시점에 따라 수익성이 좌우되나 업계 1위의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하는 가격조절력과 계열사 및 실수요처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기반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

2010년 파스퇴르유업㈜ 인수 등과 관련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천안공장 이전이 완료된 2005년 이후 지속적인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차입금 규모를 축소하는 등 우수한 재무안정성 지표를 시현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958년 1월 舊 일동산업㈜로 설립되어 1972년 12월 상장된 후 1977년 12월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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