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에 밝은 현영, 경기도 포천 소재 ‘칸 리조트’ 회원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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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지앤글로벌
2011-07-01 16:25
서울--(뉴스와이어)--최근 KBS 2TV 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재벌 딸 패션으로 한껏 몸매와 미모를 뽐내고 있는 현영이 사실은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2008)’라는 책을 쓸 정도로 이재(理財)에 밝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리조트 재(財)테크(?)’를 선언,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월 19만 9000원씩 4년 동안 나눠 납부한 뒤 7년 뒤 이자까지 얹어 전액 돌려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해 내달 그랜드오픈이 예정된 경기도 포천 소재 ‘칸 리조트(http://www.khanresort.co.kr/)’의 회원권을 현영이 최근 구입한 것.

‘칸 리조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 드라마 ‘미스리플리’에서 주인공 이다해가 안전모를 쓰고 건설사 임직원들과 함께 워터파크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장면에 등장하는 대규모 리조트로, 최근 이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회사(회장 김평남)의 이름이기도 하다.

수도권과 불과 50분 거리에 입지한 총 약 1,100,000㎡의 대지에 1,031,409㎡의 18홀 골프장과 알칼리성 온천수가 용솟는 스파, 약 83,780㎡의 대규모 워터파크 등은 ‘칸 리조트’의 지명도를 높여주는 핵심 자랑거리.

특히 스파의 경우 사계절 내내 거실과 테라스에서도 실내외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회원의 가족(4인 기준)에게는 2년 동안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회원들은 성수기 때도 주말 우선예약이 가능하고, 특히 잔여분 회원권에 도전하는 선착순 회원 200명은 무이자로 회원권 대금을 분납할 수 있다. 이밖에 대리주차(valet parking)와 짐 옮겨주기(porter), 아기 돌보기(baby care) 서비스 등 고급 호텔식 회원서비스가 상시적으로 제공된다.

현영은 “돈만 좀 더 있으면 더 많이 분양받고 싶다”면서 “나눔 봉사활동 하는 선후배 연예인들과 사회복지단체 분들 모시고 자주 놀러 와서 몸매 자랑 좀 하려구요”라고 특유의 콧소리로 말했다.

칸 리조트와 상담(02-538-1414)한 뒤 무이자 할부혜택이 주어지는 선착순 ‘칸 리조트’ 회원권에 도전, 당첨이 되면 현영의 팔등신 몸매를 TV가 아닌 실물로 감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현영은 개그맨 정형돈, 연기자 정가은 등과 함께 ‘칸 리조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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