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Aloha Hawaii - G12와 함께하는 최여진의 하와이 여행기’ 사진전 개최

2011-07-04 09:16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7월 25일까지 신사동 캐논 플렉스에서 ‘최여진의 Aloha Hawaii - G12와 함께하는 최여진의 하와이 여행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여진의 Aloha Hawaii’ 사진전은 탤런트 최여진이 여행 에세이 <최여진의 Aloha Hawaii>의 집필을 위해 하와이에서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여행 에세이 <최여진의 Aloha Hawaii>는 특별한 계획이나 철저한 준비 없이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을 주제로, 최여진의 솔직한 모습이 돋보인다. 최여진은 캐논의 ‘파워샷 G12’와 함께 숨겨진 명소를 찾아 다니며 하와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책 속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보통 사진만 전시하는 사진전과는 달리, 최여진이 느낀 하와이에 대한 솔직하고 감성적인 글과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여행 블로그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색 전시다. 작품의 대부분은 최여진이 직접 캐논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2’을 사용해 촬영한 것으로 하와이의 아름다운 경치를 깨끗한 고화질의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강남구 신사동의 캐논 플렉스의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7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는 하와이안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7월 16일 토요일에는 캐논의 ‘파워샷’ 촬영 노하우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여행 에세이에서 최여진이 사용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2’은 약 1,000만 화소의 고감도 센서와 캐논만의 독자적인 영상엔진 디직(DIGIC)4가 결합된 ‘HS 시스템’을 탑재해 본 그대로의 깨끗한 결과물을 찍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피사체를 기억해서 화각이 바뀌어도 피사체를 따라가는 ‘추적 AF 기능’과 명암 차이가 큰 장면에서 어두운 부분의 뭉개짐을 막아주는 암부 보정 및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한 ‘다이내믹 레인지’ 보정 설정으로 보는 그대로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파트 손숙희 차장은 “이번 전시는 최여진씨가 직접 캐논의 ‘파워샷 G12’로 담아온 시원한 하와이의 이미지를 통해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캐논 플렉스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제의 전시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anon-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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