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지분매각과 관련하여 공동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과 노무라 금융투자 주식회사는 2011년 6월 28일 CJ컨소시엄(CJ제일제당㈜, CJ지엘에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 및 대한통운㈜의 자회사인 한국복합물류㈜가 CJ그룹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최종적으로 CJ컨소시엄이 인수하게 될 경우 지배구조 상의 불확실성 해소와 CJ그룹의 우수한 계열신인도 등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으로 신용도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전망된다.
대한통운㈜는 국내 대표적인 자산형 종합물류기업으로 오랜 업력과 폭넓은 물류인프라를 기반으로 육송, 하역, 택배 등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강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면서 안정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안정성 또한 양호한 수준이며 최근 금호터미널㈜ 등 3개사 지분[(2011.03 합산 장부가액(개별기준):3,199억원]을 아시아나항공㈜에 3,615억원에 매각하여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도 예상된다.
한편, 공정거래법 제8조에 따른 행위제한 규제로 지주회사와 자회사 간의 공동출자가 불가함에 따라 CJ제일제당㈜과 CJ지엘에스㈜로 구성된 CJ컨소시엄이 인수를 추진하며 지주회사인 CJ㈜의 경우 CJ지엘에스㈜가 계획 중인 5,000억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CJ컨소시엄 및 CJ㈜는 2011년 3월 말 기준으로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6,407억원, 특히 CJ㈜ 및 CJ제일제당㈜의 경우 시가로 약 1조원에 상당하는 삼성생명보험㈜ 주식을 각각 3.2% 및 2.3%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향후 진행될 지분 매각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가운데 CJ컨소시엄과 대한통운㈜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며 본계약 체결 후 대한통운㈜와 한국복합물류㈜의 신용등급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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