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주)대림코퍼레이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7월 5일 ㈜대림코퍼레이션 (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대림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주력계열사인 대림산업㈜의 최대주주
- 시장지위가 우수한 계열사를 기반으로 한 높은 사업안정성
- 선박금융 등 안정적인 차입구조
- 양호한 계열사 지분가치

동사는 대림그룹 내 무역상사로서 석유화학 계열사의 원재료구매 및 제품판매와 관련한 수출입 Trading 업무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대림산업㈜의 보통주 지분 21.7%를 보유하여 최대주주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지배구조 상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이다.

매출의 약 90%를 구성하는 무역부문은 외형 대비 영업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대림산업㈜ 유화부문, 여천NCC㈜, 폴리미래㈜ 등 시장지위가 우수한 계열사 관련 물량 Trading으로부터 전체매출의 70% 이상이 창출되고 있어 사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동사는 대림산업㈜의 최대주주로 대림산업㈜의 실적에 근거한 지분법투자손익과 배당수입이 동사 수익성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큰 편이다. 대림산업㈜는 건축/토목 및 플랜트, 유화 등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해외부문에서의 수익창출력 확대 등을 통해 견고한 경기대응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선투자 자금 회수 및 미분양 축소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가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 해운부문의 경우 선박투자로 인하여 최근 수년간 순차입금이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약 1,600억원 규모의 선박투자가 추가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차입금 증가세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선박금융의 원리금 상환일정에 따라 운임 및 선박대선료를 수령하고 있는 점과 운용 중인 선박의 대부분이 시황변동성이 낮은 석유화학운반선으로 이루어진 점, 그리고 사업위험 통제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사선운항 비중이 과반인 점을 감안할 때 재무상 큰 부담 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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