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설 및 설비합리화 투자 이후 비용효율성 제고 및 외형성장
- 보수적인 재무정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수익성 저하
철근시장의 수급구조, 동사의 영업기반 및 경쟁력, 건설업 동향을 감안할 때 동사의 경영상황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될 전망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오랜 업력에 의한 영업기반과 설비투자 효과를 기반으로 대형건설사 중심의 직거래처와 매출관계를 유지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여 시장지배력과 가격전가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2010년 하반기 이후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정부주도의 대규모 건설사업 등 경기부양 효과가 소멸된 이후 철근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 판매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였으며 재고관리를 위한 선제적인 감산에도 불구하고 동사와 같은 전기로 철근제조사들의 수익성도 저하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전반적인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로 원자재인 철스크랩의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가격전가력이 약화된 것이 수익성 하락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동사의 경우에도 철근가공서비스 등 영업강화를 통해 대형 건설사들에 대한 매출을 유지하였으나 수익성 저하를 피할 수는 없었다.
다만, 동사의 영업기반 및 시장지위를 감안할 때 현재까지 수익창출력 저하가 동사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954년 6월 대한상사로 설립된 이후 1992년 대한제강㈜로 사명을 변경하고 전기로 제강 및 철근콘크리트용 봉강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업체이다. 2008년 3월 녹산공장에 연산 80만톤의 전기로를 설치함으로써 총 14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강설비와 110만톤 규모의 철근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설비 및 매출기준 점유율 4~5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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