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주)LG화학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로서 우수한 시장지배력 보유
-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수직계열화를 통한 일괄생산체제 구축
- 우수한 영업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 자동차용 중대형 전지, LCD유리기판 등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 상존
설비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의 수위의 시장지배력과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한 시황 대응능력, 우수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로 석유화학 사업 뿐만 아니라 정보전자소재 사업을 영위하며 각 부문 내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 대부분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석유화학 부문은 기초유분에서부터 중간원료, 합성수지로 이어지는 일괄생산체제를 갖추고 있고 생산수직계열화 수준이 우수하며,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그룹 계열사를 주 수요처로 확보하고 있어 관계사와의 시너지도 우수하다.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인 수익창출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설립 이후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1조원을 상회하는 투자부담에도 불구하고 실적확대에 따른 현금성 자산 확충으로 순차입금이 크게 축소되는 등 재무안정성도 뚜렷이 개선되고 있다.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 및 유럽발 재정위기의 잔존 등과 같은 요인들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안정적인 시장입지와 다양한 제품군, 수직계열화를 통한 생산효율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2001년 4월 구 ㈜LG화학이 3사(㈜LG CI, ㈜LG화학, ㈜LG생활건강)로 분할되면서 설립된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로서 그룹지주사인 ㈜LG가 34%지분(보통주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LG대산유화(2006년 1월)와 LG석유화학㈜(2007년 11월)과의 잇따른 합병으로 석유화학 사업역량을 강화하였으며 2009년 4월 산업재 부문을 ㈜엘지하우시스로 인적분할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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