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는 망명정치인이 아니며 체포하여 단죄 되어야 할 비리 경제 사범이다. 그의 죄가는 언론매체나 대우그룹 임원인 양하는 정치인의 입이 아니라 국민이 보는 법정에서 가려져야 한다.
비리와 부패로 국가와 국민에게 지울 수 없는 치욕과 고통을 안긴 주범이다. 더욱이 그는 죄를 모면하기 위해 수년간의 해외 도피행각으로 국민과 법을 기만해 왔다. 마치 정치범인양 측근들의 우호적 여론조성을 부추기고 귀국 시점을 스스로 저울질하는 처사는 또 하나의 묵과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그동안 두손 놓은 채 김우중 자진 귀국만을 기다려 온 사법당국 역시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당장에 김우중 체포에 나서야 한다. 이런 범죄자도 체포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사법당국이 존재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물을 것이다.
대마불사의 뻔뻔한 국민기만과 비리, 부패로 국가경제와 노동자들의 삶에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남긴 자에게 고려할 만한 선처의 여지는 없다.
부대변인 김 성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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